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가 7월 15일 데뷔 1000일을 맞이했다. 리더 지효 (본명 지효) 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instagram)을 통해 첫 1000일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지효의 글 전문이다:안녕, once!나는 지조이다.데뷔한지 벌써 1000일 됐어요. 믿으세요?바쁘게 보낸 탓인지 벌써 1,000일이라는 시간이 믿기지 않는다.그리고 제가 벌써 jyp에 13년이나 있다니...13년 전 정말 어린 나이에 입사했는데, 이것저것 배우느라 또래 친구들처럼 어린 시절을 즐기진 못했지만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물론 나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후회는 없는 것 같다.이 기분을 증명하듯 원스는 저로 하여금 사랑을 받게 했고 행복을 느끼게 했으며나 자신도 모르던 나를 알게 해주었습니다.항상 말하지만 원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그리고 행복한 내 모습을 보며 함께 즐거워해주는 원스 (once)도 좋아요.'원스'라는 팬들을 만나 가수로서 행복했다.여러분들을 만나고'나도 참 소중한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원스와 오래오래 행복할 예정이에요.만약에 저희가 데뷔 2,000일, 3,000일을 맞이하고 나서도 너무 바빠서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일이 생긴다면, 지금이 순간의 행복한 추억을 남겨서 그 추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람이 되는 그런 팬과 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물론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1000일 동안 수고했어, 원스든 트와이스든.데뷔 1000일이라 조금 감성적으로 갔는데, 내일부터는 안 할 거다.사실은 여유가 좀 있어서 편지를 쓸까 말까 했는데 그게 너무 닭살스러워 못해요.좀 닭살스럽더라도 참고 읽어주세요.쓰다보니 1,001일이네, 빨리업로드!그럼 원스 오늘도 굿나잇.
트와이스 데뷔 천일을 축하합니다. 지효가 남긴 글:앞으로도 원스와 함께 행복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 (twice) 가 7월 15일 데뷔 1000일을 맞이한다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가 7월 15일 데뷔 1000일을 맞이했다. 리더 지효 (본명 지효) 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instagram)을 통해 첫 1000일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지효의 글 전문이다:안녕, once!나는 지조이다.데뷔한지 벌써 1000일 됐어요. 믿으세요?바쁘게 보낸 탓인지 벌써 1,000일이라는 시간이 믿기지 않는다.그리고 제가 벌써 jyp에 13년이나 있다니...13년 전 정말 어린 나이에 입사했는데, 이것저것 배우느라 또래 친구들처럼 어린 시절을 즐기진 못했지만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물론 나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후회는 없는 것 같다.이 기분을 증명하듯 원스는 저로 하여금 사랑을 받게 했고 행복을 느끼게 했으며나 자신도 모르던 나를 알게 해주었습니다.항상 말하지만 원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그리고 행복한 내 모습을 보며 함께 즐거워해주는 원스 (once)도 좋아요.'원스'라는 팬들을 만나 가수로서 행복했다.여러분들을 만나고'나도 참 소중한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원스와 오래오래 행복할 예정이에요.만약에 저희가 데뷔 2,000일, 3,000일을 맞이하고 나서도 너무 바빠서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일이 생긴다면, 지금이 순간의 행복한 추억을 남겨서 그 추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람이 되는 그런 팬과 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물론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1000일 동안 수고했어, 원스든 트와이스든.데뷔 1000일이라 조금 감성적으로 갔는데, 내일부터는 안 할 거다.사실은 여유가 좀 있어서 편지를 쓸까 말까 했는데 그게 너무 닭살스러워 못해요.좀 닭살스럽더라도 참고 읽어주세요.쓰다보니 1,001일이네, 빨리업로드!그럼 원스 오늘도 굿나잇.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가 7월 15일 데뷔 1000일을 맞이했다. 리더 지효 (본명 지효) 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instagram)을 통해 첫 1000일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지효의 글 전문이다:안녕, once!나는 지조이다.데뷔한지 벌써 1000일 됐어요. 믿으세요?바쁘게 보낸 탓인지 벌써 1,000일이라는 시간이 믿기지 않는다.그리고 제가 벌써 jyp에 13년이나 있다니...13년 전 정말 어린 나이에 입사했는데, 이것저것 배우느라 또래 친구들처럼 어린 시절을 즐기진 못했지만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물론 나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후회는 없는 것 같다.이 기분을 증명하듯 원스는 저로 하여금 사랑을 받게 했고 행복을 느끼게 했으며나 자신도 모르던 나를 알게 해주었습니다.항상 말하지만 원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그리고 행복한 내 모습을 보며 함께 즐거워해주는 원스 (once)도 좋아요.'원스'라는 팬들을 만나 가수로서 행복했다.여러분들을 만나고'나도 참 소중한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원스와 오래오래 행복할 예정이에요.만약에 저희가 데뷔 2,000일, 3,000일을 맞이하고 나서도 너무 바빠서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일이 생긴다면, 지금이 순간의 행복한 추억을 남겨서 그 추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람이 되는 그런 팬과 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물론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1000일 동안 수고했어, 원스든 트와이스든.데뷔 1000일이라 조금 감성적으로 갔는데, 내일부터는 안 할 거다.사실은 여유가 좀 있어서 편지를 쓸까 말까 했는데 그게 너무 닭살스러워 못해요.좀 닭살스럽더라도 참고 읽어주세요.쓰다보니 1,001일이네, 빨리업로드!그럼 원스 오늘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