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황제의 정국 졸업 지민:졸업생보다 더 기쁘다?
방탄소년단 (bts)이 어제 정국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총애를 받는 형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수시로 실황을 중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소식:방탄소년단 (bts)의 황금지국이 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항상 그를 총애하던 형들이 와서 축하해 줄 뿐만 아니라 수시로 실황을 중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 중에'제국 (제1호) 제민 (지민)의 형 사랑이 더욱 폭발하였다!정국 (정국)이 7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모두 합세해 화려한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모임 후 멤버인 지민 (jimin)도 공식 sns에"졸국을"이라며 정국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올렸다.흥미있는것은 방탄소년단이 정국 (정국)에 입학할 때 그와 함께 짜장면을 먹은것이다.세월이 흘러 정국을 졸업할 때도 일행이 다시 짜장면을 통해 정국을 위해 유종의 축복을 바치며 동생을 아끼는 모습이 훈훈하다.한편, 방탄소년단은 13일 새 앨범'윙스 외전:유 네버 워크 얼론 (wings 외전:you never walk alone)'을 발매하고, 18, 19일 이틀간 열리는 콘서트에서 신곡 첫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