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ive)는 지난 4월 5일 발표한 두 번째 싱글'love dive'가 22일 오전 9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핫 100차트 1위를 기록했다.ive는 작년 12월에 나왔다
걸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5일 발표한 두 번째 싱글'love dive'가 22일 오전 9시 현재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핫 100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데뷔해 76일 만인 6월 19일 멜론 100차트 1위, 20일 멜론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했다.현재이 차트에 올라 있는 곡들로는 상반기에 히트를 친 (g) 아이들 (i-dle)의'tomboy', 데뷔 22년차인 싸이의'that that', 그룹 방탄소년단의'yet to come', 국내 팬덤이 천하무적이었던 임영웅의'우리들의 블루스'등이 있다.
멜론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탄탄한 팬덤과 대중의 인기를 겸비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압도하기 때문에 멜론 1위는 한국 가수의 타이틀로 여겨지고 있다.ive 발표된지 3개월이 지난이 노래는 수준 높은 링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압도한다.
< love dive >는 마성적인 후렴구와 타악기 사운드를 결합한 모던팝 장르이다.이 곡은 용기 있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언제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사랑에 빠져들도록 격려하는 곡이다.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k-pop 노래에 선정되기도 했다.
데뷔곡'일레븐'에 이어'러브 다이브'뮤직비디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