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귓속말'이 어제 밤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새 월화극'파수꾼'과'삼류의 길'도 새 월화극 2 종을 새로 편성했다.
'귓속말'= sbs 월화극'귓속말'이 어제 밤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새 월화극'파수꾼'과'삼류의 길'두 편의 시청률이 모두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한국시청률조사회사가 오늘 오전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귓속말"은 어제 저녁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이 드라마의 16.4%의 시청률에 비해 2.8% 상승한 수치로"귓속말"이 방영 지금까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mbc 월화극'파수꾼'이 지난 밤 2회 연속 방송된 가운데 1회 6.0%, 2회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역적'최종회 14.4% 시청률과는 큰 차이가 난다.kbs 2tv'세갈래 길'은 지난밤 5.4%의 시청률로 꼴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