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한국 문화를 취재하기 위해 외국 언론사를 초청하였다

핵심 팁: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이하 문화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 문화와 한국 사회를 알리기 위해 6개국 언론인 1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취재팀을 부여한다고 21일 밝혔다.6개국 언론인 15명을 한국에 초청해 취재와 지원을 하겠다.초청 언론사는 멕시코 국영 tv, 우즈베키스탄 국영 tv, 이집트 위성 tv, 폴란드 국영 tv, 브라질 tv, 터키 뉴스 채널 등이다.초청된 언론인들은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와 문화창조창업단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경주 영동마을, 정선 아리랑시장, 국립중앙박물관, 비무장지대 (dmz) 등을 취재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가스공사, 중소기업청 등 경제 관련 기관 단체를 방문해 취재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이들 방송사는 취재 내용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다음 달부터 현지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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