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번에는 어떤 공조 행사일지 주목해 봅시다.비는 7일 자신의 sns에"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한 장을 동봉한 비는 한 프로듀서가 다정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는데 그 사람은 jyp 박진영이었다
사진 속 비는 녹음에 열중하고 있고, 밖에 있는 박진영은 노래에 흠뻑 빠진 듯 몰입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비 역시 13년 만에 형과 함께 녹음실에서 일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목요일의 seasonbyseason을 놓치지 마세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mbc 예능'뭐 놀까?중 비가 jyp 엔터테인먼트의 전속 작곡가인 심은지에게 곧 jyp로 간다. 진영이 형에게 말해!,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특이한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